▶ # 공공기관, 배리어프리, 운전교육기관, 운전교육전문가, 운전면허, 장애인, 장애인등급제폐지
▶ 챌린저 : 한국운전재활 사회적협동조합
WHAT
우리가 해결할 지역 문제가 무엇인가요?
장애인 운전면허취득률은 전체 면허취득자의 4.4%에 불과합니다. 장애인 운전교육기관 전국 8곳, 1년 면허취득자 약 2000명(약 1%)입니다.
2019년 장애인 등급제가 폐지로 장애인 사회서비스는 개별맞춤식 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WHY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1. 국내 장애인 운전교육기관의 주체는 공공기관으로, 이로 인한 한계점이 발생합니다.
· 교육 대상 제한 : 1~3급의 지체, 뇌병변, 청각 장애인(전체 장애인의 20%) 에게만 교육 제공, 나머지 80% 장애인이 이용할 교육 기관 부재
· 장애인 운전 교육의 일반화로 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어려움
· 교육전달체계의 문제로 예산 낭비 1~2개월의 교육 대기 시간 발생
2.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가의 수도 부족합니다.
3. 정부의 문제 인식 역시 부족합니다.
: 자가운전을 원하는 모든 장애인이 자유로운 이동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 마련 및 기관 운영에 대한 인식 부족
대구시 장애인의 약 80%가 자가운전을 획득하기 위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기관이 부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HOW
이러한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기관을 신설하고 운영합니다.
2. 장애인 운전 교육 사회서비스를 마련합니다.
3.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WHO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1. 한국도로공사 교통 약자 지원과제, 더불어 잘사는 길(사회적 가치실현)
·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기관 환경구축(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운영 관련
· 면허취득 장애인의 취,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 대구상공회의소 맞춤형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중점 과제
·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가 인력양성, 보조장치 개발 및 수익창출 관련
GOAL
우리가 만들 변화에 대하여 설명해주세요.
1. 대구 지역 장애인 자가운전 획득 – 자립, 사회 참여, 고용 발생
2. 장애인 자동차 및 보조장치 관련 산업 활성화
3.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가 배출을 통한 청년 고용창출 활성화
4. 장애인 운전 교육 전문기관의 전국 확대를 통한 사회서비스 제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