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달장애인, 장애인, 함께 살아가기
▶ 챌린저 : 피플러브사회적협동조합
WHAT
우리가 해결할 지역 문제가 무엇인가요?
지역사회 내 방에만 먹고 자고 하는 발달장애인은 5,500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배제되는 사회적 인식이 견고합니다.
WHY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먹고사는 범주의 개인적 사고로 인해 더불어 사는 사고가 부재합니다. 황금만능주의, 경제적 발전으로 인한 정서의 부재, 각 개인의 삶에 대한 가치의 부재, 한 인간이 꿈을 가지게 하는 가정과 교육과 사회의 전반적 실천이 부족합니다.
유비쿼터스 개인별 상황교육을 통한 발발장애인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아울러 장애와 교육을 해서 되는 것을 구분하여 가정 및 직업재활과 사회성을 높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고자 합니다.
HOW
이러한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1. 교육대상 발달장애인에게 미션의 문제를 주고 일대일 코치가 미션 수행 시 발생하는 모든 것을 기재합니다.
2. 1명의 교육 기간은 최소 6개월로 하고 그동안의 자료를 수집하여 발달장애인들의 장애 정도에 따른 안되는 부분과 잘할 수 있는 장점을 구분 정리하여 매뉴얼화 시킵니다.
3. 매뉴얼화 시킨 것을 책자로 발간하여 복지, 교육, 직업에 관련된 기관에 무상배포합니다.
<발달장애인 유비쿼터스 개인별 상황교육 프로젝트>
· 유비쿼터스 교육을 기반 개인별상황교육자료 발달장애인에 맞춤형식 재편집완성
· 3년간 시범운영
· 교육에 필요한 공간과 재정이 절실히 필요
WHO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사회적 협동조합, 특수학교, 사회경제조직, 발달장애 복지기관, 발달장애 직업 관련 기관 등 연계하여 피교육자모집과 현 직업 관련 교육에 변화의 시점을 유도합니다.
GOAL
우리가 만들 변화에 대하여 설명해주세요.
1. 가정에서 발달장애 자식과 대립현상을 완화
2. 매뉴얼화 시킨 것을 책자로 발간하여 복지기관, 특수교육 등 관련 기관에 무상배포
3. 교육과 부모교육 병행실시로 공감이 형성된 부모의 소공동체 형성
4. 자립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감
5. 시범사업 후 무의도식하는 성인발달장애인의 발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