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글쓰기를 만나보는 시간
작성자 : 작성일 : 2021.10.08 조회수 : 760
[나를 위한 글쓰기를 만나보는 시간]
29년생 김두리 할머니의 구술생애사를 담은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의 저자 최규화 작가의 구술 작업 및 인터뷰집 작성 방법부터, 영남일보 박종문 부국장이 직접 알려주는 보도자료 작성법, 한글 문서 작성의 베테랑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배성경 정책지원팀장의 기획서 작성 강의까지.
'이런저런' 글쓰기 학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일시 : 2021년 10월 21일(목) 14:00~17:30
· 장소 : 대구 남구 대명로 239-2, 대구시민재단 3층 회의실
· 대상 : 사회혁신가, 기획자, 사회초년생, 실무자 등 글쓰기와 문서 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 주최/주관 :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구문화예술프리랜서협동조합
· 문의: 053-655-0832/fsquare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