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한 건축시설물 개선

 

 

 

평소 지하철을 이용할 때 지하철 지하공간 구역이 답답해서 불편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겠지만,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지하 공간에서 답답하지 않은 이유는 있습니다. 바로 환기설비 때문인데요.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 환기설비를 통해 역 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기설비 중에는 역사 내로 공기를 끌어들이는 급기탑이 있는데요. 이 급기탑이 바로 이번 도시철도의제와 관련이 있는 요소입니다.​

 

 

도시철도 공기질 관리

 

먼저 급기탑을 비롯한 환기설비에 대해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 내로 공급하는 공기는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급기탑을 통해 

외부의 공기를 끌어들여 역사 내로 공기를 넣어주고 빼내어 주므로 

환기가 되는 방식으로 급기탑은 보다 깨끗한 공기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지상으로부터 보통 1.5m 이상의 높이에 설치됩니다. 

급기탑을 통해 역사 내로 들어온 공기는 필요한 곳곳으로 분배되고 

사용된 공기는 배기탑을 통해 외부로 배출됩니다."

 

​출처: 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https://www.dtro.or.kr/  공사소개>도시철도환경>공기질관리

 

공사의 설명대로 지하철 환기설비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급기탑의 높이(1.5m)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을 비롯하여 문제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급기탑이 건물을 가리는 경우에는 건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습니다. 지하의 편함과 쾌적함을 위해 생성된 건축물이 지상의 통행을 방해하여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시민들이 불만을 겪고있는데요. 공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인자 부담, 기부채납, 자체 개선 등의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환기탑 개선 사업을 위한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추진하여 이에 선정되었지만, 지속적인 개선 사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지역의제로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선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습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의제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올해 의제 소식을 전해드리기 전에 2020년에 일어난 도시철도 건축물개선 의제 논의 과정들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