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근교형 갭이어 프로젝트

 

 

 

청년들이 맘 놓고 쉬면서 생각하는 공간 

갭이어는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에겐 휴식이 되기도 하고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청년들에겐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기회가 됩니다. 대부분 사회적 기준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청년들은 갭이어를 통해 자아성찰과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질수 있고 더불어 더 준비된 내일을 맞이할 수 있게됩니다. 

 

 

 

 

청년들이 만드는 지역경제 활성화

“젊고 유능한 친구들이 모여 있다 보니 그 이유만으로도 지역에서 일이 많이 들어온다. 

사실 지금껏 지역에는 플레이어들이 없어 문제였지 않나. 재능 있는 사람 수십 명 있으니 일이 들어오고 벌이도 생긴다. "

<괜찮아 마을>의 홍동우 대표

 

목포의 <괜찮아 마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대부분은 6주간의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남아있길 원한 사람들이란 것을 알고 계시나요? 목포에 남기로 결정한 청년들이 창업을 하고 식당을 차리는 등의 경제 활동을 함으로써 목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계속해서 찾아오게 만들고 더 나아가서 정착할 수 있게 만든다면 앞으로 기대될 경제적 효과가 어마어마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도의 갭이어는 다로리 마을에서!!

그럼 갭이어가 진행될 곳은 어디일까요? 도시근교형 갭이어가 마련될 공간은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다로리 마을입니다. 다로리 마을은 다로리IN이란 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마을의 벽마다 그려진 예쁜 벽화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와인터널도 있는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있는 마을입니다. 

 

 

꽁꽁 숨겨져 베일에 가려져있던 대구형 청년 갭이어. 이제 첫 삽을 뜰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서 언급 드렸던 괜찮아 마을이나 청춘구 행복동처럼

청도 갭이어도 한국형 갭이어의 성공한 사례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1년 상반기에 완성될 청도의 갭이어! 조만간 카페 오픈 및 운영 준비를 할지도 모른다는데 커피 내리는 소리 얼른 들려오길 바랍니다.